전주미장원1 아기 첫 이발 키즈 미용실 "전주 미장원" 아기 첫 이발 키즈 미용실 "전주 미장원" 저희 복복이가 어느덧 16개월이 되었어요. 머리숱이 많은 아기가 아니어서 머리 자라는 거에 둔감했는데 날씨가 더워지면서 땀이 많이 나는 걸 보니 머리를 잘라줘야겠더라고요. 집에서 셀프로 하려고 목욕 중에 싹둑 잘랐는데 머리카락이 몸에 닿아서 그런지 발갛게 알레르기가 올라오더라고요. 놀라서 셀프를 포기했어요. 제가 자르는 걸 포기하고 아기 키즈 미용실을 검색해보니 가격도 천차만별, 후기가 많지 않았어요. 저는 그 속에서 가격도 적당하고 키즈 미용실로 유명한 전주 미장원을 선택했어요. 우선 예약은 네이버 예약으로 가능해요. 네이버에 전주 미장원을 검색하면 다른 미용실들이 많이 나와 있어요. 커서를 아래로 쭉 옮기면 전주 미장원 네이버 예약이 있습니다. 머리를 부탁할.. 2022. 7. 10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