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남글랜핑1 [화원 684 글램핑]바다가 보이는 글램핑, 전남글램핑,해남글램핑, 광주근교글램핑, 목포근처글램핑 임신 후기가 되면 움직이기 힘들다고 해서 임신 중기때 다녀온 글램핑 후기를 적어보려고 해요. 코로나 때문에 여행을 많이 못갔는데 평일에는 괜찮겠지 해서 10/19~20으로 글램핑 계획을 세웠어요. 저희가 선택한 글램핑은 전남 해남에 위치한 화원684 예요. 목포근처 글램핑이예요. 광주근교라 한시간정도 드라이브 차원에서 와도 좋을거 같아요. 저희는 전주에서 출발 했는데 ~~ 해남 참 멀더라구요 ㅋㅋ 중간에 휴계소에서 뭐 먹고 장보고 하니 3시간이 훌쩍 넘었어요 ㅋㅋ 하~ 또 갈수 있을까? ㅋㅋ 남편이랑 이야기하며 도착했어요 . 주차장이 따로 있지는 않아서 글램핑장 옆에 하면 된다고 해요~ 저희가 찾아간 날은 10월 19일 근데 그날부터 코로나 1단계로 완화되서 다들 개학하고 일상으로 돌아가서 저희 밖에 없.. 2020. 11. 9. 이전 1 다음